바로 '유느님'과 '순정댄디' 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싶어하는 외로운 남자들이랍니다.
자주 포스팅하겠다고 약속은 못드립니다. 하지만 재밌게는 해 드리겠습니다.
여행, 프리미어리그, 패션, 영화, 책, 공연, 연애, 개인 사생활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한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저희를 신나게 합니다.
댓글 달아주실 거죠?
앞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푸드스마일즈 이야기 > 서교동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원서로배움] 축구 그 이상의 것 '더비' (0) | 2011.11.12 |
---|---|
쿵 이벤트 당첨자 발표 (0) | 2011.11.08 |
우양재단 소식지 나왔습니다. (0) | 2011.10.20 |
[직원여행 그 뒷 이야기 2] 내가 아는 안동동네 사람이 노는법 (0) | 2011.10.17 |
[직원여행 그 뒷 이야기] 안동, 무주로의 시간 여행 (0) | 201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