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 이야기/서교동 사람들'에 해당되는 글 64건

  1. 인턴 2주차 - 우양재단에서 하고 있는 green project !!
  2. [인턴 박혜선의 피플 인사이드] 봉사활동 1년차 주부 전명임 씨 인터뷰
  3. 인턴 1주차- 우양재단 소개 1

저는 인턴생.. 입니다.! 벌써 우양재단에 온지 2주가 다 되가고 있어요~  고로.. 블로그에 글을 게시 해야합니당..! ^^;;;

 

저번주에는 우양재단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이번주에는 우양재단에서 하고 있는 "green project" 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당. 

 

 

 

 

저도 '거창한 환경운동 까지는 못하지만...또 일회용품이나 그런 것들을 아예 안쓰고 살 수 는 없겠지만..그래도 생활속에서 조금 씩 노력하며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며 환경을 보호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환경보호에 관심도 있어서 학교에서 환경에 관한 교양과목도 몇 과목 수강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첫 날 와서 우양재단에서 하고 있는 green project에 눈길이 갔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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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green project 입니당.

 

벽에 붙여있는데요, 여러 군데에 붙여져 있습니다. 크크

 

 

 

 

 

여기는 우양재단 소개하는 첫번째 글에서 볼 수 있었던 방인데요, 역시 DSLR로 찍으니까 다르네요.ㅎㅎㅎ


아무튼, 여기 벽 보이시죠? 연두색 벽이요~

처음 온날 설명을 들었는데요, 친환경 페인트로 직원분들께서 직접 도배를 했다고 해요. 여기 말고도 1층 배움터에 있는 벽도 친환경페인트라고 합니다. 크크

 

친환경 페인트이니, 이것도 green project 라고 볼 수 있겠죠? ?

 

 

 

 

 

귀여운 글 보이시나요?

'개인컵을 사용해서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_< 꼬옥'

 

이렇게 물마시는곳에 저런 문구가 써있답니다.

무심결에 종이컵 사용할 수 있는데, 저런 글들이 있으니 종이컵을 사용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우양재단의 직원 분들은 모두 개인컵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이 컵들은 손님용인가요?? 이렇게 종이컵 대신 컵들이 놓여 있습니다. ^^ 

 

 

 

 

 

이것은, 개인컵 사용 인증 샷 입니다.:-)

제가 어느 분 자리인지도 모르고...허락을 안맡고 찍었는데.....☞☜.....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모두 개인컵을 사용하시는데

가장 깔끔하게 정리된 자리여서 사진을 찍었어요.

가장 깨끗한 자리로 선정되셨습니다..!!^^;;

 

 

 

 

 

 

여기는 복사기 옆 수납공간 입니다.

바로 밑에 사진에서 green project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_^

 

  

 

 

 

스테플러 약ㅋㅋㅋㅋㅋ지금봤어요.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아껴야 잘살지~ 잉!' 에서 자원을 아껴쓰는 우양재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볼 수 있는 green project !!

'ECO OFFICE' ... 너무 좋은것 같아요.! :->

 

클립과 집게 잘 잃어버려서 대부분 거의 일회용 처럼 사용하시지 않나요? :-<

근에 우양재단은 저렇게 폐건전지도 모으고, 클립과 집게 처럼 작은 소품? 들도 모아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스테플러도 아껴쓰자는 문구! 

 

 

 

 

 

 

 

이것은, 이면지 함!? 이에요.!

회사에서 이면지 함은 꼭 필요 할 것 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 교수님들께서 주로 ppt로 강의를 하셔서 A4용지가 많은데요.

딱 시험 끝나면 그 많은 시험범위들.....그러니까 A4용지를 버리고 가벼운 마음, 가벼운 가방으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꾹  참고 가방에 넣고 옵니다. 크크

 

 

 

 

 

 

이것은 이면지 활용 도장입니다. ^^

도장까지 있는 것을 보면, 이면지 활용이 활성화 된 것 같아요. ㅎㅎ

 

 

 

 

 

green project 벽보?! 는 한 군데에만 있는 것이아니라 여러 군데에 붙여서 있습니다. ^^

 

 

 

 

 

사진이 흔들렸나 봐요.ㅜㅠ

 

 

☞절전☜

사용후 전등은 꺼주십시요!

라고 적혀 있어요.

모든 스위치 위에 다 적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정말로, 화장실에 가보면 사용하지 않을때는 불이 꺼져 있습니다. !!

사실 화장실 안에, 양치 할때 쓰는 컵도 있는데.. 화장실 안까지 찍어서 올리긴 좀 그래서. 생략했습니당! ㅋ,ㅋ 

 

 

 

 

우양재단 건물에서는 이런 문구를 아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여기는 사무실인데요~

이렇게 선풍기가 많이 있어요. ~! !

여기 말고도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대부분 더우면 에어컨 온도를 더 낮추는데, 우양재단에서는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크크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 왠만한 건물가면 항상 추워하고 버스에서도 에어컨 바람이 추워서 항상 꺼놓는데요.

여기 우양재단와서는 한 번 도 추워본 적이 없어요.

green project에서 '적정온도 지키기' 라고 적혀있었는데, 우양재단은 정말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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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느렸던 컴퓨터에서.. 좋은 컴퓨터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컴퓨터 바꾼 날 너무 행복했어요..ㅋㅋㅋㅋㅋ처음부터 빠른 컴퓨터를 사용했다면 이런 행복감을 느끼지 못했을꺼에요.크크큭

 

 

아무튼..우양재단은 좋은일도 많이 하는데, 환경까지 생각하고.. 정말 좋은 회사 인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소소한 green project를 말씀드릴께요. 

 

 

일단 지금 생각나는 것들은..

치약과 같이 튜브형으로 된 것은 다쓰면 잘라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샴푸와 같이 통으로 된 것은 물을 넣고 흔들어서 사용합니다.

화장품을 다쓰면 공병을 버리지 않고, 화장품 가게에 가져다 줍니다. 크크

그리고,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고, 버스를 타서 우유를 먹게되는 상황이 와도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뜯어서 마시고 있어요.ㅋㅋㅋㅋ

 

정말 소소한 것들인데요..;;

 환경보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 학기에 '생명과 환경윤리' 라는 과목을 수강했었는데요,

생수를 사마시는 것이 엄청난 환경오염이더라구요 ..

 

영국에서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네랄 생수 한 병을 마시는 것은 자동차를 1 킬로미터 운전하는 것과 동일한 정도로 환경에 영향을 주고, 사먹는 생수 1리터를 만드는 것이 수돗물 생산보다 600 배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해요..

또한 그것이 플라스틱 병에 들어 있으니..플라스틱이 환경오염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

또 만약 외국에서 수입해서 오는 물을 마시게 되면 그만큼 탄소발자국이 생겨서 더 환경 오염이 되겠죠..ㅠㅠ

 

그래서  왠만하면 물병을 들고 다니는 습관을 들였구요,

부득이 하게 음료를 사마실 경우가 생기면, 우유팩에 든 것이나..물을 제외한 다른 것들을 사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희 집은 원래 물을 사마셨는데 엄마를 설득해서 지금은 보리차를 끓여 먹고 있습니다.!! ㅎㅎ

 

이상으로 green project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턴생?!입니다. 몇 몇 분께서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셨는데요~ 매일 새로운 업무..과제라고 하는 것이 더 맞겠죠? 저에게는 매일 과제가 있습니다. 레포트도 쓰고, PPT만들어서 발표하고..그래서 계속 학교에 다니고 있는 기분입니다^^;; 며칠 전에는 간단하게 사진 찍는 방법과 인터뷰하는 기본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또 기사 쓰는 것도 빨간 펜으로 첨삭도 받았습니다. 크크


 제가 우양재단에 도움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배우러 온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기분입니다. ㅜ_ㅠ
서론이 엄청 기네요.. 네 그래서 이번에 저의 과제는 자원봉사자를 인터뷰하고, 사진도 찍고, 기사를 쓰는 것이에요. 저는 한 번도 인터뷰를 해본 적이 없고, 이름과 주부, 1년차 봉사활동자라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리고 첫 만남에서 여러 자원봉사자 분들이 모이셨는데 그분들 중에서 과연 저의 첫 인터뷰 대상은 누구일까 굉장히 궁금했었습니다. 간략한 회의가 끝난 후에 드디어 저는 전명임씨와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이셔서 그런지 예상대로 굉장히 밝고,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함께 쌀 나누기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에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 인생 첫 인터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Q. 어떤 봉사활동을 하시나요?

 


Q.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그 만큼 자기 시간이 줄어든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Q. 어떤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나요?

 

 

Q. 여러 봉사단체가 많은데 왜 우양재단과 함께하시는 건가요?

 

 

Q.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Q.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Q. 봉사활동을 했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얘기해주세요.

 


Q. 요즘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비정기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천 하신다면 왜 그런지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 저 박혜선의 인터뷰였습니다. ^^ 사실 마지막 질문은 MBC에서 방영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하는 공식질문. ‘나에게 ☐☐ 이란?’ 처럼 “나에게 봉사활동이란?” 질문으로 마무리를 했는데요. 저는 ‘질문을 과감하게 가감 하시오.’ 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곳에 첨부하였습니다. ㅎㅎ


 전명임 씨는 “봉사활동을 하면 지금 나의 환경에 감사함을 느끼고, 나의 미래 또한 그럴 수 있겠구나. 더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겠다.” 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봉사활동은 남을 돕는 것이지만 어찌 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툰 저의 질문에도 솔직하고 명쾌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인턴생 ?! 입니당. :) 블로그를 해본적이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혼잣말하려니 엄청 어색하네요.. ㅜㅠ  크크 제가 한 달 동안 매주 하나 씩 글을 올릴껀데요!

 요번주에는 제가 우양재단을 소개해볼요~~! 첫인상이나..느낌 등등 위주로요~!

 

(사진도 제가 그냥 막찍은거라...또 블로그가 처음이라.........재미없고 감동없더라두 예쁘게 봐주세용 >_<)

 

 

 

이것은 우양재단의 건물모습입니당. !

깔끔한 분위기가..우양재단의 이미지랑 잘맞는 느낌의 건물같아용ㅎㅎ

 

 

 

여기는 1층 배움터 입니당!, 제가 처음에 우양재단 간판만보고 여기로 들어왔다가...

아무도 안계셔서 잠시 당황했었어요.;; 크크

 

아! 여기는 홍보가 많이 필요한 곳입니당!~~

우양배움터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들어와 쉴 수 있는 공간인데요~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 6시 입니다.

 

친목모임, 세미나, 스터디 등 단체모임이 있을경우 대관 또한 가능합니당! 

 

대관하시게 되면, 이용비용은 2시간기준 1인 2000원이고 2시간이 지나게 되면 30분당 500원입니다.  

그리고 이용비용은 영리목적이 아니라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쓰여진답니다.^_^

 

여기 오시면 책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커피, 아이스티 등 간단한 음료를 '무료'로 드실 수 있어요! ㅎㅎ 

 

이제 내부의 모습을 보여드릴꼐요~!

 

 

 

 

푹신푹식한 소파가 있습니당. 그리고 오른쪽에 보시면 오디오도 있어서 노래도 들을 수 있고, 바로 옆에 노트북도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고,  커피랑 아이스티 등 음료가 준비되있어요~   

또 왼쪽에 보시면 테이블 보이시죠? 9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에요~ !

 조용해서 학생분들 스터디 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랍니당! 

 

그리고 책장보이시죠?  아직은  많이 비어 있긴 하지만... 보니까  여러 종류의 책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아동서적이 많이 들어왔어요!  주부님들. 아이들이랑 같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크크

여름에 너무 더워서 은행으로 피서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기도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합니당. :-)

은행가시지 마시구 우양 배움터로 피서오세요~~ㅎㅎ

 

다음은, 2층 사무실을 보여드릴꼐요 !

 

 

 

사진 정말 못찍었네요...ㅠ 사무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정체 불명의 피아노.. 이곳에 왜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당!! 크크

 

 

 

우양재단의 사무실에는 이렇게 서류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당. 

와서 보니...하는일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엄청나게 많은 서류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크크

 

 

여기도, 1층 배움터 처럼 음료들이 구비되어 있는곳. ! 

 

우양재단의 사무실에는 서류들이 엄청 많기도 하지만, 알림판도 엄청 많은거 같아요~

한.. 다섯개 정도 본 것 같은데..??

 

 

 

여기는 사무실안에 작은 공간입니다. 색깔이 알록달록 해서 귀엽네요

 

처음 사무실에 들어왔을때 여기에 있었는데..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문제집?!만드는 출판사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ㅋㅋㅋ

 

 

 다음은 우양재단만의 특별한곳. ! 옥상 텃밭을 소개하겠습니당. !  !

 

 

 

 

옥상에 올라와보니, 주변에 높은 빌딩들과 건물들.. 근데 여기엔 텃밭이 있고,!!  

옥상에 텃밭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선합니당.! 크크

(일부러 이사진만 특별히 뽀샤시 효과 한건데.. 꼭 초점못맞추고 찍은거 같네요..ㅠ)

 

 

 

 

 

 

 

 

보시다시피, 여러가지 종류의 야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농사에 대해 아무 지식도 없어서..ㅠ 어떤건 잘자라고 있는거 같고 어떤거는 매말라 보이기도 하고..그랬습니당. :-(

완전 자연농법?!으로 키우신다고 들었는데. 저도 맛보고 싶어요!! 크크

 

이렇게 우양재단의 건물 외부, 내부, 옥상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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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에러가 나서.. 정리 해놓은게 다 날라갔네요..ㅠ _ ㅠ)

 

지금부터는 우양재단에 대한 저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볼께요~!

 

일단 오기전에 짧전화 통화를 했었는데요~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출발이 좋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와서 느낀것은, 건물도 깔끔해서 좋았구요..

 

직원분들이 모두 다 젊으셔서 놀랬습니다.. 외모와 분위기 모두요!:-)

그리고 블로그에서 여자 직원분들 결혼하셨다는 것을 보고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크크

 

그리고 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서 놀랬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하거나 인사할때 속삭이게 되요..;;ㅋㅋㅋㅋ

 

그리고 블로그에서 본건데 음악을 틀어놓고 근무 하신다고 해서 참 신선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저는 아직 한 번도 듣지 못했어요...........;;; 오늘 작은 음악 소리를 듣긴 들었는데....마치 옆사람의 이어폰에서 흘러 나온 정도의 소리..ㅋㅋㅋ 원래 이정도 크기로 틀어 놓는 건가요? 크크

 

그리고 직원서로배움이나.. 같이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고 너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또 직원분들 복장도 자유로워서 좋구요.! 

그래서 '이 회사를 다니면 일 외에는 다른 스트레는 안받을꺼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양재단이 생각보다 하는일도 많고, 규모도 꽤 큰 것 같은데.. '왜 내가 우양재단을 몰랐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너무 좋은 회사인데,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것 같아요~~그래서 홍보팀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당:->    

 

 

음.. 이제 급정리 할께요.! ^^;;

 

우양재단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회사입니당!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