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양재단 푸드스마일즈 1기 에리카입니당


우양재단 간사님과 함께

카페 슬로비에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어용!ㅎㅎ


제 평을 스포해드리자면, 굿!! 

 

 

 



카페 슬로비는 홍대입구역에서 10분이내 거리로 

 



올리브영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빈그릇 캠페인, 세월호 노란리본, 카페슬로비의 다양한 책자들 이었어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카페슬로비의 정신을 엿볼수 있죠?


저는 그때그때밥상이 특히 눈에 띄었답니다!ㅎㅎㅎ

"집밥을 먹을 수 있는건가?"

 


  




목재인테리어가 되어있구용!


"오늘 빈 그릇 하셨나요~?"

슬로비의 여러곳에서 이 문구를 볼 수 있었어요^^


저 안에 주방이 보이시나요? 칸막이를 치고 주방을 빌릴 수 있대요!!!!

우양재단에서는 카페슬로비의 주방을 빌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계획하고있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용~! 

 







저는 아까 말씀드린 그때그때집밥♡을 주문했어용! 



 

 

 



 

WOW! 진짜집밥!

 

 

 


정신차려보니 사라진ㅋㅋㅋ

 



많이 먹었는데 배가 더부룩하지 않았어요!


유기농 재료의 힘이겠죠?

짜지않은, 조미료를 쓰지않는 조리도 한몫하구요^^


리필도 가능하답니다^^ 저는 나중에 리필도 했다는.. 




간사님께서는 커리 메뉴를 주문하셨어요!



커리색이 누~런게 맛있어보이죠?ㅎㅎㅎ



식사가 끝나고 후식으로 다같이 홍차를~ 향도 좋고 맛있었답니다






건강하게 배부르고 싶다!

집밥이 좋다!

집밥이 그립다!

목재인테리어를 좋아한다! 하시는 분께



카페 슬로비를 추천합니다♡



 



<비하인드>

나는 다 먹었으니 자석을 붙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