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이들은 이제 가야할 시간입니다.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굳은 약속 하나 박아 놓고 갑니다.
"할머니~ 여기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놓은 날 다시 올께요. 우리 그때 다시만나요. "
'미소를전하는사람 > 밀착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찰시선 #6] 나를 소개합니다 (1) | 2014.03.24 |
---|---|
[밀착시선 #5] 포근한 인사 (0) | 2014.02.27 |
[밀착시선 #4]마음을 나누면 웃음이 넘쳐요. (0) | 2013.12.27 |
[밀착시선 #2] 염원이란 이름의 팀워크 (0) | 2013.10.15 |
[밀착시선 #1]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0) | 201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