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막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온 교복차림의 청소년 친구들이 우양재단에 모였습니다! 새로운 학년이 될 청소년 친구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와서 그런지 약간은 피곤한 모습입니다. 청소년들은 수많은 시험들, 치열한 입시경쟁, 빠듯한 학업과정 속에서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답니다. 그 모습 참 대견스럽지 않나요?
그 모습을 응원해 주고자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손길이 푸른우리 장학금을 만들었습니다. 푸른우리 장학금은 꿈을 무럭무럭 키워내길 바라는 소원이고, 격려와 용기를 주기 원하는 선한 바램입니다. 부디 청소년 친구들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아직은 어리고 꿈도 불확실하지만 언제나 우리가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요.
꿈을 멋지게 키워서 모두가 닮고 싶어 하는 청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 지도협의회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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