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무어냐 물으셨습니다.
뭐가 될지가 전부라고 말하는 사회에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꿈 하나쯤은
품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를전하는사람 > 밀착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찰시선 #6] 나를 소개합니다 (1) | 2014.03.24 |
---|---|
[밀착시선 #5] 포근한 인사 (0) | 2014.02.27 |
[밀착시선 #4]마음을 나누면 웃음이 넘쳐요. (0) | 2013.12.27 |
[밀착시선 #3] 우리 다시 만나는 날 (4) | 2013.11.22 |
[밀착시선 #2] 염원이란 이름의 팀워크 (0) | 201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