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동안의 활동이 모두 끝났습니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자라게 하고 수확의 기쁨을 얻는 것은 비단 농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할머니들과 학생들과의 관계에서도 심고 기르고 기쁨을 얻는 과정이 있었네요.
“좋은 먹거리로 미소를 전합니다”
나눔과 정성으로 직접 기른 먹거리는 할머니와 학생 서로에게 풍성한 미소를 선물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그들의 수고에 대한 보답이 되는 듯합니다.
이 미소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일에 앞으로도 푸드스마일즈는 힘쓰겠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먹거리 프로젝트
‘밥상을 부탁해’ 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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